그것은 권력에 대한 욕구가 병적이라는 것임. 어느 사람이고 그런게 있기는 하다만, 박정희는 진짜 권력욕의 화신이 맞기는 맞음.


  그래서 일본제국이 득세하는 것 같을 때는 기회가 주어졌다 싶을 때 놓치지 않고 일본군 장교짓을 했고

  해방이후에는 장교로 만족을 못하니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쥐었음. 그리고 대통령이 된 뒤에도 부족해서 유신까지 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