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대에서 도저히 인간이라 지칭할수도없는 괴생명체들을 많이 봤기때문에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놈들조차도 목숨붙어있다고 꾸역꾸역 살아가는데 이거생각하면 자살하다가도 절망감보단 분노가 치밀거같음


그리고 악플다는놈들 대부분 인생이 처참하잖어  어찌보면 밑바닥에 사는 바퀴벌레 혀놀림과 손놀림에 지는건데  왜그거에 굴복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