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도 어렵도 알아듣는것도 어렵다.


모두가 제각기 생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데 어떻게 존중받고, 존중함을 알까요.


동계급 내의 경례가 그런 의미에서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꼬장이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