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한 사람으로써 의혹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과 당시 야당들에게 조리돌림 당해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짐. 가짜뉴스들로 넘쳐났고 검찰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여성을 무자비하게 살해했음. 그 당시 검찰의 수사는 적폐에 해당하고 이를 완전하게 부숴버려야 청산이 됨.








조국을 수호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박근혜 버전으로 바꾸었는데 딱 맞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