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책정해서 각종 선심성 복지지원품 제도를 시행하면 공개경쟁을 통해서 기업입찰을 해야하는데, 공무원들이 뽑기 때문에 친정부적 오너가 있는곳이 거의 무조건 뽑히게됨. 이런 오너는 품질이 좋다기보단 로비를 통해서 뽑히는게 대다수고, 오너는 부실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서 한몫 챙기고, 공무원은 직접 돈 받지는 않고 친척이 오너로부터 이득을 받으면 나중에 간접적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이득봄.

저개발국은 이런식으로 구멍 숭숭뚫린 복지로 정경유착이 일어나는게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