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40대,50대 여성들은 누구보다도 성차별을 많이 받아왔음에도 침묵하는데 오히려 90년대 이후 태어난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페미활동, 워마드를 하는 것도


문재인은 1945년 광복이후 1953년에 출생한 사람임에도 그 이전세대보다도 누구보다 국수주의에 가장 적극적, 심취한 인물이라는 점...


어찌보면 시대가 어딘가 어긋나있는 것 같음. 정작 해당 세대 사람들은 냉철하게 상황 파악하고 대처해나가는데 이후 세대사람은 그런게 없고 무대뽀로 나간다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