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그런 행동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제품이라고 하면 안 사게 될 수 밖에 없고
문제는 나 하나 관둔다고 해도 이미 불매운동 참여율이 60%에 육박하며,
우리가 불매운동을 관둔다고 해도 일본인들도 같이 불매운동을 관두지도 않을 것이고,
이미 양국의 감정이 뿌리깊게 박혀서 서로의 물건에는 손을 안 대려고 할 거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거야

이 문제에 관해서는 외교적 문제부터 비화되었으니 외교적 문제로 푸는 것이 맞고
강제징용 배상금 문제는 지소미아와 엮어서 딜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음

당면한 문제를 모두 해결한 다음에서야 불매운동이 잠잠해질 것이고, 그 때부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