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량한 동포 여러분! 독일로부터의 명예로운 평화를 다우닝가에 가져오게 된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이것이 두 번째 일입니다. 나는 우리 시대가 평화로울 것을 믿어 마지않습니다.


체임벌린 수상의 연설, 1938


결국 일어난것은 세계 2차대전


동아시아의 모국가와 참 상황이 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