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54121


[나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식당도 빌딩도 로봇이 음식 배달하고 서빙하는 시대

글쎄, 읽히는 행간이 슬프더라

뭐 최저임금에 52시간 장난으로 산업기반 작살내고 고용작살낸 결과가 저 기사지.


1. 경제규모가 쪼그라들거고 (2.4%p 밑으로 성장하면 본전치기 못하고 쪼그라든다고 봐도 되거든)

2. 단순노동, 반복노동은 자동결제시스템과 엮여서 거의 인간이외의 수단으로 갈 것

3. 따라서 화폐는 일정계층의 수요와 그 수요에 맞추는 공급자 사이에서만 왕복하고 세금을 낼 것.


단순노동밖에 시장참여가 안되는 저능력, 저교육층은 이제 자본과 경쟁하게 생겼군. 

쪼그라드는 경제규모란 것하고 겹쳐서 진짜 비참하게 될 거란 말야 


복지란 것은,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그 여유규모로 사회안전망 까는 역사였걸랑.

자 그럼, 내년에 세금주도 성장해야 한다고 외치는 문치매 일당의 계획이 이해가 가지?

저러다가 분배기능을 세금으로 전부 하지 않을까 걱정까지 됨. 그럼 완전 사회주의 완ㅋ성ㅋ


대깨문은 글쎄? 자본과 경쟁하게 될 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