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의 조리로 봤을때 티비에서 얼굴팔아서 먹고사는거면 누가 따라붙어서 욕하는건 당연한거지 반드시 다 좋아하면서 떠받들어줘야되냐? "싫으면 그냥 신경끄면 되잖아"라는건 유시민류 깨시민들이 뻘소리늘어놓는 것도 "싫으면 그냥 신경끄면 되잖아"라는 거랑 똑같은거임. 그 연예인이 예쁘건 뭔 말을 했건 어느 측면에서 악플러들의 어그로를 끈건데, 그 악플러들이 연예인에게 욕을 할 통로가 있으면 거기에 욕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꼬우면 고소를 하건 민사소송을 걸건 법적 조치를 하면 되는거고


구하라처럼 28살에 100억 빌딩 쌓을 정도면 욕하는 애들보다 떠받드는 애들이 한참 많은건데 겨우 악플때문에 자살한게 맞으면 나도 이해 안되긴 함


설리 구하라 악플러 좆돼지년들 옹호하려는건 아닌데 와꾸도 좋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수십억 수백억 쓸어담는애들 욕 많이먹는다고 동정하는것도 병신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