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뻥카가 어디 가겠냐만...  
그런데 미구니들 조차도 개전 이틀만에 개입 시작해서제공권 틀어쥐고 병력을 꾸역꾸역 밀어넣었어도 결국 낙동강까지 쳐밀린 걸 보면 승만할배가 엥간히 지원을 더 받았다고 해도 단독으로는 답이 없었을것 같다. 

한강 빤스런 여부는 승만할배 씹는 소재는 될 지 몰라도 그게 없다쳐도 낙동강 위에서 막을 가능성은 없어보임.

군사력 키우는 게 말이 쉽지 자체 군사력을 육성할 재간이 없었던 3년차 신생국가야.
결국 물주가 얼마나 적극적인가에 따라 군사력이 결정될 구조인데 미국이들이 좀 많이 방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