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아마 부모중에 누군가가


AV를 즐겼거나 아니면 부부 애널을 즐기는걸 애가 몰래 봤다거나 둘중 하나같다


왜냐면 5살먹은 애가 다른 아이의 항문을 작정하고 쑤시고 논다는 거 자체가 충분히 비상식적인 거 아니냐?


근데 장관이란 놈의 새끼가 정말 심각한 이야기를 무슨


그냥 애들은 그러면서 크는거죠 이딴 소리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