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나라가 <<< 라는 것을 논리적 근거로 삼는다면.
세상 어느 나라가 자국을 적화 통일 시키겠다는 세력을 상대로
미사일 쏘지 않는다 => 상대가 평화를 위한 대화를 원하고 있다. 
만남 얘기가 나온다 => 상대가 평화를 위한 대화를 원하고 있다.
미사일을 쐈다 => 대화를 원하는 신호다.
상대가 우리나라를 비난한다 => 상대가 대화를 원하는 신호다.
상대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비난한다 => 대화를 원하는 신호다.
상대가 우리나라 도움 필요없다한다 => 그래도 퍼주겠다.
너저분한 건축물 철거해라 => 다른 곳 개발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함?

전혀 실현 가능성 없는 시나리오를 근거로 까면 그게 비판이 됨?

친구 아닌데 면전에서 '우린 친구 아님' 이렇게 얘기하는거 실례다...
이런 글 싸지르기 전에 인생경험 좀 해봐라

그리고 영국 프랑스 독일도 평소에는 친한 척해도 위기 때 서로 뒤통수 칠까바 다 준비해 놓는단다

아닌걸 아니다라고 대놓고 말한다는 거 자체가 문재앙이 심각할 정도로 병신라는 거지 그것도 온갖 수사법을 동원하여 최대한 돌려 말하면서 동시에 뜻을 확실하게 전해야 하는 외교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막말로 그딴 식의 망발은 북괴말고는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