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그래도 저 닭년이 준 충격을 감안하면 아니지. 사모들이나 언제적 박근혜 소리 꺼내들지,

이거 지구 반대편 남미의 국가들도 실소를 금치 못하며 대서특필하던 국가망신의 정점에 있던 일이고,

현대식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관료제가 정착된 국가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임.


모르긴 몰라도 나는 저 인간이 닭장에서 죽으면 죽은 것 가지고도 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