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의 연구는 교육, 의료 등은 복지가 아닌 것처럼 해놓고 연금, 현금복지만 포함하여 복지가 증가하면 경제성장률이 저하된다고 주장하지만 사회서비스는 성장친화적이다. 사회서비스 인력들을 노동시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그와 동시에 복지에 대한 욕구도 충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