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58633&date=20191208&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2

유흥업소 업주를 협박해 이권을 챙긴 '여성청소년성매매근절단(이하 여청단)'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청단은 '성매매 근절, 미투(#Me Too·나도 성폭력 당했다) 지지운동을 벌여왔던 시민단체다. 이 단체 전 대표 신모(40)씨는 술집을 운영하는 업주 14명에게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여청단에 가입하도록 강요하고 마약을 투약한 뒤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신씨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성매매 업소 업주들을 '밤의 전쟁'에 가입시키거나 배너 광고를 게재하도록 지시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 사이트에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신씨에게 성매매알선 방조 혐의를 추가했고 법원은 징역 3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미투는 좋은 돈벌이 수단이었음.

약써서 혼수간음까지 할 정도면 뭔 낮짝으로 저런단체 한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