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당시 기자로 있었던 조갑제 역시 인정하였고, 실제로도 광주항쟁 시료를 보면 "김일성은 오판말라"가 가장 많았다고 함. 

또한 광주시민들의 경우 보안사령부 및 계엄군 측에서 실제로도 간첩이 있다고 말하면 

교전을 중지하고 바로 군부한테 협조하고 지목하는 간첩을 넘길 정도로 철저히 반공자유주의를 표방했음. 


단지 전남대학교의 삐뚤어진 운동권과 김일성을 위원장님의 영원하신 할아버지라고 찬양하는 애들만, 

반공자유주의를 그냥 "민주주의"로 만들어버리고 있을 뿐임. 


즉, 일부 극우세력들만 광주항쟁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들도 광주항쟁의 의의를 왜곡하고 부정하는거임. 

아니 어떻게보면 좌파들의 왜곡이 더 비하하는 것일 수도 있음. 반공주의를 부정하고 있으니까. 


잊지 말라. 광주 시민들은 간첩을 잡기 위해서면 계엄군한테도 협조를 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