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주로 돌리는 경수로 기준으로 역사적으로 300기 정도가 건설되어 가동했다고 함.


경수로 중 최고레벨 사고가 바로 그 스리마일. 노심용융까지 터진 사고인데 격납건물 단계에서 유출이 최종 차단되어 누출 0 인명사고 0 으로 종료.


당연히 후쿠시마 내지는 체르노빌급에 대한 확률계산은 현재까지는 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