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이 언급되기 시작함.

이 당시 사챈 여론

첨엔 민식이법에 포함된 시설의무화에 언론 포커스가 집중되어있었음

'시설 설치해서 뭐하냐? 어차피 애새끼들이 작정하면 운전자만 징역인데?'

=> '민식이사건 운전자가 제한 속도 준수했네. 떼법이다'

즉 포커스를 '누구나 가해자로 처벌받을 수 있다'로 바꿔서

공포심을 조성하는 좌빨들이나 써먹는 수법.

솔직히 말하면 이것도 니가족충식 접근법임.


그 이후로 저 민식이법 얘기만 나오면

'민식이 사건'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짐.


제발 좌빨새끼들 하는 짓 따라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