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걔가 울면 폭행에 성폭행 추가됨.

이게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좆같은 판례가 나온 이상 성추행범으로 인생 망칠바에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뚝배기 깨버리는 사람이 진짜로 나올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차라리 뚝배기 깨버리는게 낫다는 인식까지 확산되면 하루에 몇번씩 뚝배기 깨지는 소리 들릴듯.

근데 이번 사건 시사점 보면, 진술 바꾸지말라. 신중히 진술해라 이거같은데. 진술전문 봐야겠지만, 여자변호사가 말하던거 보면 패인은 진술번복이더라고. 진의와 상관없이 조사단계에서 진술번복이 위험해.

저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그럴만 했다 나였어도 그랬겠다 같은 여론이 확산되면 좋겠다
가만히 앉아있다 감빵 가느니
대가리터진년 병신 함 만들고 시원하게 발뻗고 감옥가자
이래도 범죄자 저래도 범죄자라면 차라리 안 억울하게 존나게 때리자
그러면 쳐맞기 싫어서라도 지랄하는년들 줄어들겠지?
단 때릴때 인정사정없이 존나게 패야됨

신중히 진술할 자신 없으면 묵비권..을 행사했다가 괘씸죄로 가중처벌이지 ㅋㅋ 아무튼 폭행죄로 덮는건 아닌게 강간미수상해범이 될수도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