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늙어서 쉰내 풀풀나는 상폐년이 나보고 

"뚱뚱한 애 만나서 너가 살을 빼줘 ^^"

"왜 예쁜 애 만나려고 해?? 그런 애들 다 성형한거야"

"너한테면 3-4살 위면 딱 좋겠다. 주변에 누나 없어?"

이 지랄하는데 이 씨발년 면상을 치즈강판 가져다 갈아버리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