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도 "무언갈 학습하고 뭘좀 알아야 한다" 라는 필요성의 비중이 크지


왜냐고?

 다들 전부 대학가거나 고졸 선에서 끝내서 취업하거나 해외연수나 유학갈때

전부 필요 한게 영어나 수학 같은걸 배워야 하는거지


결국 하고 싶은 일이나 내인생에서 꼭해야될 일이 있다면 뭘좀 알아야하고 하고싶다는 의지가 있는게 중요하지


근데 그런다고


학교나 학원 수준 보고

"어멋!!!!!!!!!!!!!!!!!!!!!! 나 배워야 하는데!!!!!!,

저 이학교 냄새나서 다니기 싫어욧!!"

이럴빠엔 그냥 학교다니지 말고 그냥집에 틀어박혀있어라, 공부하겠다는 사람의 자세가 틀렸다.

충분히 잘배울수 있는곳이라면 잘배워라



다시한벌 말하지만

어떤 대학이건 ,학교건, 어떤학원에서 무언갈 조금더 배울수 있고 학생이 정작 관심이 있던 없던, 어느 한 분야를 차근차근히 배워간다는건

절대로 헛짓거리가 아니다.


분명 충분히 도움될거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