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투경찰 전역한 사람인데
저거 나 복무 할 때만해도 시위판에선 흔한 일 이었다.
접촉 자채가 없었는 데 우기는 거나
밀집 상황에서 끝나고 나서 갑자기 그런 일도 있었지.
근데 사회 나와서 까지 저 지랄 보게 될 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