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울의소리


뭣만하면 사람 존나 패고 자기는 당당 하다면서 뭐 경찰을 역으로 부르겠다 


완전 정치깡패네, 지난번에도 누구 존나 패지 않았냐? 그리고 황교안 병원 실려갈때 신난다라고 춤추지 않았냐?


장례식장에서도 잘 죽었다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를 새끼들이


나잇값도 못하면서 무조건 자한당 탓을 돌리나 아니면 여태까지 찐따처럼 살다온것이 폭발해서 문재인 빽 믿고 설치는건가?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마치 일제 순사 앞잡이들이 뒤에 순사 두고 자기 존나 무시하던 새끼들 불러다 놓고 '깝치면 뒤진다' 라고 엄포 놓은뒤 본보기로 순사가 칼로 베고 나서야 설치는거 같은데


저기 할배요 


모든 일에는 댓가가 따르는법입니다


뭐 자기는 늙어서 어차피 죽을테니 문재인 빽믿고 우리 보수를 조지고나 가자 라는 생각으로 사나본데


너님 진짜 잘못하다가 칼질 당할수 있다는거 알죠?


님이 생각하는 예상 죽음이 자연사가 아니라 더 앞당겨져서 남에게 결국 칼질 당하고 뒤지면 지옥가서 '나 억울하게 살해 당했으니까 감형 해주쇼 아니면 니네 전부 나에게 수정펀치 맞고 질질 짜면서 판결 내리시던지' 라고 할수 있을거 같지?


나중에 문재인 해 지고 님 무덤이 잘못하다가 부관참시 아님 파헤쳐질수 있다는 경우도 있다는거 예외하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