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려운 글을 양산해놓는 바람에 수백년 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국어 비문학 지문으로 고생하고 있다.

칸트 네이놈! 수능시험을 비관하여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것도 너의 책임이 있으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