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한당 쪽도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관제 집회 성향이 많이 보임


진영논리로 편갈라놓고 양 진영이 전체주의 성향을 띄면서 싸우는 판국인데

이 현상이 과연 몇년이 지나도 정상화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