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않았음.
노마드가 이상적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론은 우리는 국가의 틀을 벗어날 수 없다는것.
그리고 사회계약론이란건 현대사회에선 말이 안됨.
맨 처음 국가가 생길때는 말이 될지 몰라도 이젠 국민이 곧 국가라는 것은 허황된 소리임.
현대사회에서 국가란 것은 엄연히 국민과 분리되어 생각되는 존재라고 생각함.
욕을 규제한다고 사람들이 욕을 안할거라 생각하냐
토르로 들어와서 더더욱 욕하겠지 인터넷 실명제 원함?
애초에 규제한다고 해도 효과도 없음
좆같은건 좆같다고 말할수 있어야한다
헤이트스피치 기준은 누가 정할건데
틀딱꼰대들이 지 기준따라 쳐 정할거아냐
발언시 너 징역? pc충들 입맛대로 사회통제 시작하겠네?
벙어리장갑 잘못 선물하다가 감옥가겠다 시발
글의 10%로 비속어를 할당하는 참으로 도덕적인 언어생활을 하고있는것은 나도 자각하지만
그래도 과격해질대로 과격해진 현재의 개판 네티즌들을 최초의 PC통신 시대의 모두가 크린한 그때 그시절로 돌이키는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생각함
결국 안전하게 욕을 할 장소와 방법을 찾게 되겠지
그리고 규제의 결과는 세금낭비 인력낭비가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