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291394


인터넷에 종교 비판한 글을 올린 사실만으로 사형이 선고됨. 더 가관인 것은 피고를 변호한 변호사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살해한 용의자를 추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엔 저렇게 신성모독죄로 사형선고 받고 사형수 신분으로 수감된 사람만 40여명이 더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