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워낙에 유명하니 넘어가고


고구려 강역도 왜곡한 게 심하지 우리가 흔히 아는 고구려 영역은 광개토 - 장수 - 문자왕 때 만들어진 거고


그 이전 고국원왕 때는 사실상 한반도 북부와 그 너머 일부에 걸친 겨우 목숨 부지하고 있던 멸망 직전의 국가였고....


백제의 요서경략이나 이쪽은 뭐....말할 것도 없지


여기에 신라는 또 일본 진출했다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추가로 신라는 삼국시대 후반부까지만 해도 백제한테 쥐어터져 진짜 금성 제외하고는 통제력이 제대로 안따라주던 국가였고...


고려는 특히 몽골전쟁에서 아주 개소리를 너무 화려하게 적어놔서 도무지 뭘 어떻게 할 방도가 없고


아니 싸우기는 개뿔이....관군은 강화도에 있다 쿨타임 차면 세금 거두러 상륙해서 민병과 미친듯이 싸웠구만


차라리 뽕을 빨려면 아가리질과 코인질로 대칸 다음 가는 직위 얻은 걸로 뽕을 주입해라 그거는 현 외교판이 배워야 될 사항이니까


조선은.....말하지 말자 이쪽은 태-세-문 빼고는 영 좋지들 않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독립운동? 차라리 마적떼라 불러라


2등 전범국 될 뻔 한 거 윤봉길, 이승만과 장제스가 겨우겨우 구한 거를 이거는 아주 딴놈들한테 공을 다 넘기더라?


그냥 교과서 다 새로 뜯어야 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