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도게자라도 해야 할 듯 한데.

일본어 되면 원문 읽어보자.

http://hisayoshi-katsumata-worldview.com/archives/21319228.html

きょう24日に、日韓首脳会談が中国・成都で開かれる。注目の会談場所は、安倍首相宿泊のホテルに決まった。会談場所を巡って、韓国は日中韓三カ国首脳会談の会議場を主張したが、日本の主張に譲る形となった。これは、言外に日韓首脳会談のイニシアティブが日本側に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오늘 24일에, 일한수뇌회담이 중국 성도에서 열린다. 

주목의 회담장소는, 아베수상의 숙박 호텔로 정해졌다. 

회담장소에 관해, 한국은 한중일 3개국 수뇌회담의 회의장을 주장했지만, 

일본의 주장에 양보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 것은, 묵시적으로 한일회담의 이니셔티브가 일본측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 꼬운놈이 가야지. 목마른놈이 우물파고. 잘한다 외교천재 문치매클래슼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일본에서 보는 반일불매운동에 관한 단상인데.

韓国が、会談場所を日本側に譲歩した裏には、韓国として是が非でも日韓関係を正常化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事情がある。日本による韓国への「ホワイト国除外」が、国内経済へ与える「不透明感」を払拭したいことだ。日本が、輸出手続き規制をいつ強化するか分からない状況では、韓国企業が設備投資など長期計画を立てられないのである。

 한국이 회담장소를 일본측에 양보한 것의 이면에는, 한국으로서는 앞뒤 안가리고 한일관계를 정상화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사정이 있다. 일본에 의한 한국에의 [백색국가제외]가, 국내경제에 끼치는 [불투명성]을 불식시키고 싶은 것이다. 일본이 수출수속 규제를 언제 강화할까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한국기업이 설비투자등의 장기계획을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反日不買の象徴的なものとして、訪日旅行自粛がある。これは、諸刃の剣であって韓国側も痛手を被っている。航空8社がすべて赤字に陥っているからだ。これを打開すべく、世界最大と言われる訪日旅行コミュニティサイトが、26日から再開すると発表した。

반일불매의 상징적인 것으로서, 방일여행 자숙이 있다. 이 것은 양날의 칼이어서 한국측도 아픈 한방을 뒤집어쓰고 있다. 항공8사가 모두 적자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 것을 타개하기 위해, 세계최대라고 일컬어지는 방일여행 커뮤니티가 26일부터 (방일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였다.

결국 문치매 그 따까리들이 표때문에 한 반일운동이 제발등 찍은거야. 팩폭에 할 말 없어진다.

게다가 내용 보니까, 한국의 경제적 약점을 매우 정확하게 겨누고, 게다가 쥐고있다는거 알았다.

장기투자 없으면 한국은 디플레 못빠져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부분은 한번 번역기라도 돌려 읽어봐.

진짜 문치매 불쌍해졌더라. 특히 이번에말이지.

아베 숙소에 친히 가서 비공개면담 전환후 도게자라도 하지 ㅉㅉㅉㅉ


다른 것 몇개 찾아봤는데, 경산성이 뻐대는 통에 백색국가 정상화까지는 수년 걸릴거래더라.

한국에 필요한 것은 "교섭" 이 아니라 "조약을 제멋대로 깨는 국가로서 신용의 회복" 이라 말했다니까.


일개 경산성에 한국 대통령이 쪼인트 까이는 꼴이 곱지는 않네.

아무튼 외교천재 문치매 관련 외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