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합격했다.
진짜 진지하게 하는 예긴데 사람 뱃속 니들 생각 보다 20배쯤 더 민감하다.
당장 병 없으면 튼튼한거 같지?
피부 및 몇cm 쯤에 이상 생기고 내장 어디 좀 탈난거 가지고 최악의 경우 사망하는 게 사람이다.
의사들 진짜 개 빡시게 굴려서 의술익히게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다. 진짜 뭣 잘못 만지고 약좀 잘못 쓴 걸로 사람 하나 가거든.
저기 부산대 의전원이다. 진짜 저기 출신 의사는 일단 걸러라.
저런걸 통과 시킨다는 건 진짜 어디 잘 못 된 곳이다.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수련 받은 의사도 진료나 치료 미스로 몇명 씩 잡는 마당에 제대로 되지도 않은 곳 의사가 몇명 잡을지 짐작이나 가냐?
경험이 수십년 단위로 많은 의사 선생님들 판단 미스도 생각보다 엄청 많다.
난 병원 많이 가는 편인데 이제 의사 출신도 물어보고 다녀야 할 판이다. 이게 한 번도 경험한적 없는 나라인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