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역사가 곧 학살의 역사이거늘...


당장 한국만 해도 6.25 이전부터 북한은 학살부터 시작함.  양민들이 한밤중에 보위부에 끌려가서 안돌아옴. 관청 가서 물어봐도 안알려줌.


6.25때는 물론 훨씬 심해짐.  인민군이야 싸우기 바쁘다고 남쪽으로 우르르 내려갔는데 그 다음에 몰려온 빨간완장들이랑 보위부 놈들이 합쳐지면 말 그대로 학살파티가 터짐. 


형무소 같은데서는 보도연맹들 학살해서 구덩이에 쳐넣고 도망갔는데 나중에 북진수복해서 돌아와보니 구덩이의 시체 숫자가 열 배로 불어나 있더라는 이야기가 거의 레전설급으로 터져나옴.


물론 한국도 학살하고 다닌 건 맞지. 그런데 좌파들은 한국의학살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면서도 북한과 남한빨갱이들이 자행한 학살은 마치 그런게 존재나 했냐는 듯이 왜곡함.


한국 운동권 좌파새끼들이 언제 가족단위로 종신수용당해야 하는 특별독재대상구역 같은데 스스로 신경써보고 목소리 내본 적 있든? 아, 좌파 중에서 그래도 양심적 좌파들은 나름 그런것도 신경쓰기는 했음. 그런데 그런 양심좌파는 운동권 좌파새끼들한테 그대로 우파로 내몰림.  그게 한국에 착한좌파가 멸종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