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말한 히틀러 찬영하는 얘 있다 했잖아

걔하고 끈었다. 이제 나 무서워서 못볼듯



그 새끼가 날 호구로 보고 지랄함.

그래서 한국어로 욕 함(내가 발음 한것중 최고 였다 거의 토종한국인급 발음) 야!!!씨발련이!!! 이랬는데

그새끼 존나 당황해서 ???? 이런 표정 지음

그리고 그새끼가 또 지랄 하길래 (인종 차별 발언 그것도 한국어로) 그때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다른 애들은 더 당황함.

그래서 내가 한국어로 덤비라 했는데 진짜 덤빔.

근데 그새끼가 키가 170정도 밖에 안되고 난 189 였음.

그래서 그새끼가  일방적으로 존나 쳐맞고

울면서 도망감.

그때 내가 뭐라 했지, 내 면상 앞에 또 나타나면 죽여 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