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을 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어서 미담이 생겼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게다가 그 쩝쩝이도 덥석 물어서 훠훠훠 그랬다.


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이 사건의 실체를 까발렸는데









한마디로 만들어진 장발장이다.

뭐 여기까지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이런 주작상황이 마치 진실인양 받아들여 뜬금없이 일본을 공격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벌어짐.

이런 거 보면 대한민국이 일본 욕할 입장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