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인 펑리위안과 딸 시밍쩌..

지금 시진핑 체제 하에서 주눅들고 있는 중국 공산당의 정치 세력들이 마오쩌둥 사후

감옥 들어간 장칭처럼 어떻게든 정치적 생명이랑 입지 자체를 끝장내려고 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