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라는 이념 때문에 남녀가 모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남녀 간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고 자본주의 사회구조 상에서 여성은

여성 고유의 특성 탓에 남자와의 경쟁에서 열위에 있다고 생각함.


기회의 평등으로 하면 여성은 일부를 제외하면 경쟁에서 도태되는 게 보통임

그래서 여성들이 결과의 평등을 말하는 거고, 은연 중으로는 열등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왜곡된 평등 이념 탓에

현재의 페미 문제 같은 게 불거지게 된 거 아닐까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과거에 여성 참정권이 인정되지 않았던 건 선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치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