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현 정부는 촛불민심으로 민주혁명으로 태어난 정부입니다.

즉 '독재'와 '민주주의'의 대결에서 후자가 이겼다는 것이며

이것은 '사상전'이며 민주혁명의 역사는 독재의 후예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떨친 역사입니다.

민주 혁명의 역사는 민중의 민주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이 땅우에 수백만 촛불의 시대를 펼쳐온 위대한 전변의 역사이며

민주혁명의 사상전의 역사는 이제 첫 출발의 시작점입니다.

또한 이북과의 평화가 현실앞으로 다가오는 이 때에 무엇보다도 현 정부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 행정,사법,입법이 현 정부를 절대적

으로 믿고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생명유기체와 같은 대오가 이루어져 남북평화, 관계발전에 대한 숙원사업을 완수하도록 힘을 보태야 합니다.

문제는 혁명의 여명기로부터 적폐들이 말끔히 청소되지 않고 

여전히 제1야당이라는 거대한 세력속에서 아직도 버티고 있습니다.

이들을 4월 총선에서 마땅히 심판하여 이제는 정부와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사소한 동요나 우여곡절도 없이 일심단결하여 민주혁명의 사상으로 살고 남북평화를 가로막는 친일과 종미주의자들에게 맞서 역사적인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 주체, 자립의 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