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말하면 난 일본 중국 둘 다 싫다. 

하지만 요즘 정치보면 친일이라고 욕을 하면서 적대를 하면서 친중은 적대를 안하네.

아직도 일제감정기 시기 때문에 친일들 욕하는데 그때하고 지금이 같지가 않거든요.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는데 왜 계속 옛날에 머물려고 하는지.

일제감정기가 문제라면 중국이 더 심각한데.

우리나라가 1000년동안 중국한테 시달린것은 생각안하나요?

조선시대때 청나라로 끌려간 조선여인들은 기억도 안나시나요??

일제감정기때문에 일본이 싫은거라면 똑같이 중국도 싫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르고 옛날일이니까 넘어가자고? 그 논리는 일본한테도 해당이 됩니다.

차라리 둘다 싫어하면서 겉으로는 친한척하면서 힘을 기르는게 더 현실적인 일인데.

일본한테는 적대적이면서 중국한테 알량대는 문재인을 보면서 답답해 죽겠다. 차라리 둘 다 친한척하면서 힘을 기르고 있으면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작년에 했던 짓을 보면 일본 불매운동, 중국한테 알량대기.

일본은 일제감정기 시기때문에 적대하면 그 논리대로라면 중국도 똑같이 적대해야되는데. 왜 비굴하게 구는지.

일본이 아직도 일제감정기 시기때를 인정안하고 사과도 안하는것은 나도 굉장히 싫습니다. 그때 고생하신 분들은 챙기지도 않고 위로해 주지도 않으면서  툭하면 그것을 빌미로 정치에 이용하면서 무능한 현정부를 보면 일본이나 현정부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정부가 그때 당시에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서 한것이 뭐가 있다고 그리 당당한지. 
일본이 그것을 반성하고 사과하게 만들고 싶으면 우리나라가 힘을 길러야되는데. 지금 그런짓 전혀 안하고 있거든요.

일제감정기 시기에 있던 일 때문에 일본이 사과도 안하고 반성도 안하다고 하는데 현정부도 할말 없다고 보거든요.
난 현정부가 세월호타령을 하는것 실컷 봤지만 당시 그때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토착왜구라고 욕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들도 별다른것 없으면서.

솔직히 일본이 사과하고 반성하는것 기대안해. 내가 알기로는 이미 옛날에 돈을 꽤 투자한것을 알거든. 그것로 발전도 했고.

결론을 말하면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는데 일제감정기 시기를 핑계로 일본을 적대하는것이 아니라 일본 중국이랑 겉으로는 친한척하면서 힘을 기르고 경제를 발전시키는게 대통령이 해야되는 일인데. 그런 것을 전혀 안하는 현정부는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계속 일정감정기 시기갖고 선동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