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원형이 되는게 비스마르크가 만든 사회보험법인데 이게 진짜로 빈민층을 위한게 아니라 공산주의를 막기 위한 일종의 견제책에 가까웠다. 한마디로 빈민층의 반역을 막기 위한 조치지

강남좌파들도 강남에서 오는 혜택은 다 누리려고 하면서 강남에 대한 불평불만 안나오게 하려고 좌파에 입장에 선것 뿐이다. 즉 니들한테 최소한의 복지는 줄테니 이거먹고 떨어지라는거지. 대표적인 강남좌파인 장하성과 조국이 한 말인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 "용이 되지 않더라도 붕어, 가재, 개구리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강남좌파의 본질을 압축하고 있는 말이지.

따까리로 먹고는 살게 해줄테니까 선넘지 마라. 본질은 딱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