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주주의는 개개인들이 아니었으면 해내지도 못했지.



아하, 마이마이같은 카세트에 같이 있던 라디오를 듣고,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등등.....


그렇게 해서 분노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되찾은 것.



운동권?


걔네들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후에 그들끼리 분열해서 파벌 형성하고 비민주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들의 파벌을 지켜내려고 했던 놈들.


존 레논 노래 불러서 쫓겨나


할리우드 봐서 쫓겨나


그래, 할리우드는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미제' 꺼니까 그렇다고 치자.


헝가리 팝그룹 뉴튼 패밀리(여기는 심지어 공산국가였음.) 나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 나온 영화, 음악을 봐도 부르주아 미제라고 할거냐???


그럼 북한 노래 김일성 장군님 만세?


그런 노래 불러줘야 진정한 배운사람, 시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