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소비에트때부터 데드핸드라는 핵시스템이 잇음  

기온, 대기, 압력 등의 변화를 캐치해서 러시아가 핵공격을 당햇다는 결과가 도출되면  지휘부에 메세지를 보냄  

응답이 없으면 핵공격에 러시아가 작살낫다는 것을 가정하고, 미리 지정해놓은 타겟으로 러시아의 모든 핵무기가 발사됨  

소비에트때는 타겟 중에 남한의 서울, 대전이 포함되어 잇엇음     

영화 터미네이터의 모티브가 됨


하루는 컴퓨터 오류로 미국이 소비에트에 핵미사일 쐈다는 메세지가 나왔는데,  

담당장교가 "이것은 분명히 오류일 것이다. 만약 내가 핵단추를 누르면 진짜 핵전쟁이 발발할 것이다"  라고 확신하고 핵단추 안누름  

나중에 짤림     


근데 미국은 2차대전 때 사실상 일본이 끝짱나서 다음주에 항복선언할 것인가, 그다음주에 할 것인가  이러는 참에 핵실험 하겟다고 일부러 일본 민간인 거주지역에 핵폭탄 투하함     

핵무기가 실전에 사용된 처음이자 마지막이엇음  

핵무기로 협박하고 실제로 민간인에게 투하햇으며, 핵무기 제재관리 받아야할 1순위는 미국임     


솔직히 내말이 틀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