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문 학원도 있는데?

생각 못 한 질문이면 생각할 시간 달라고 해서 생각해서 답하거나.

그냥 입 다물면 다 됨?


청문회를 하는 이유가 뭐임.

자신의 결격사유를 축소하고, 자신의 유능함을 어필하는 기회를 가지는 거 아님?

그래서 반대파의 질문공세를 극복하는 게 맞는 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