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여년전에 중국몽 꿈꾸고 입중 하거나 기술전수 미끼로 사업 굴리던 업체들이나 개인들이 이리저리 기술 털리고 빨리고 고액연봉받고 자진상납하고 했던 게 되돌아와오면서 현지업체들에게 박살나는 분위기가 업계 컨센서스로 가시화된 게 바로 2010년간에 벌어진 일이거든....

괜히 삼전의 중국현지 조립라인이 탈중국 입벳남 하는 게 아니고  대만쪽 대륙 생산라인들이 대만본토로 컴백홈 하는 게 아님.....   

중국몽?  이미 유통기한 몇 년 전에 지남. 지금 먹어봤자 응급실이면 다행이지...



그러니까...



유통기한 지난 몽을 이렇게 쳐먹고 있으면 대가리가 안깨질 수가 없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