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도를 놓고 보면 반일을 국시로 삼는 나라는 딱 세개 뿐이다.

 

대륙중화 그리고 두개의 반도중화(북조선, 한국)

 

한국은 과거에도 지금도 바뀌지 않는게 있다면 천박한 반일 정신이다. 그게 무엇이든 일본은 가해자 한국은 피해자 라며 일본을 혐오하는 것을 정당화했다.

심지어 일본인에 피해입히는 것도 조상의 원한을 갚는것이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반일이 얼마나 비정상인지 알려고도 알지도 못한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이상한것이다.

왜곡된 교육을 가르치고 편향적으로 배운 결과 일본인들은 악마이고 반일은 무죄라는 인식이 판을 치게 된 것

 


어차피 이들이 반일을 버릴리가 없다. 개인이나 집단에는 결국 한계가 있다. 문화로 친밀해지고 좋아진다고 해서 대중들의 반일정서가 희석되지는 않는다. 한일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가 될수있다고 떠든 사람들은 지금 어디있나? 지금의 한일관계는 회복은 커녕 악화만 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이후 반일은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 한국의 필수요소가 되었고 그런 낙관적인 소리는 통하지 않는다.




한국은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로 비정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한국은 일본의 잠재적 적국임에는 틀림없다. 단순히 미국과 연계하기 때문에 교류하고 협력할뿐이다. 한국은 부당한 요구를 철회하고 일본을 주권국가로 존중해야 한다. 사과 배상 교과서 수정 같은 날강도적 요구를 일본인들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나?


반일은 한국의 교육, 언론, 정치 모든것을 바꾸지 않는 한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 될 수 없다.​ 그렇기에 내가 한일관계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평가할수 없는 이유이다. 시대적 상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지금은 2020년이지만 한국에서 반일이 심각한 것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한국인들의 저열한 국뽕 심리만 더 늘어났을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