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톨릭포함 모든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금하지만
알다시피 로만 카톨릭은 로마의 다신교문화를
흡수하며 발전하였음.
그중 하나가 태양신 숭배의 동지이고
다른 하나가 대모신, 여신숭배임.
성경에서도 저 두개가 우상신의 큰 비중을 차지함.
물론 기독교적 입장에서 우상숭배를 금하고
모든것이 예수님의 복음선포이후 무력화 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모든 인간들까지 그런것은 아니어서
미개한 우상신 숭배의 잔재가 한국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봐야한다.
난 페미포함 저런 것들에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보수적인 개신교단에서는 굉장히 비판을 하고 있고
한국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을 빙자한
우상숭배가 넘쳐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