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나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선


이성결혼에 대한 환상을 지속적으로 투사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를 위해서 전통적인 1부1처의 결혼제도가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소비자의 유치와 국가와 문화의 유지를 위해서 일정 이상의 출생률은 보장되어야 함.


이민을 받아서 자국의 문화에 동화시키는 것 보다는


어린 아이가 가정교육과 공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에 녹아드는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임.



어린 나이에는 성적 정체성이나 자의식 등이 말랑말랑 하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동성애에대한 환상을 주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