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조만간 가족에게 생활비조차 보내주지 못하는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기사가 뜨지 싶은데.


운지? 음독? 목매달? 아님 한강? 팔목긋기는 좀 유치하고...

아니면 문슬람 한마리가 "이니후아크바르!" 를 외치며 차로 밀어버리곤 걍 교통사고로 처리...

혹은 어느 날 "만취하여 여대생 강간" 이딴 혐의로 체포되어 "유치장에서 신상비관 목매달" 뭐 이런ㅋㅋㅋ


탈조센해서 저러면 이해라도 하는데, 손바닥만한 조선에서 목숨 걸고 저럴 가치가 있나 모르겠네.

조선일보도 노빠들에게 당해본 테러가 있어서 대놓고 못할 소릴 저렇게 해대니...


얼마 전 공지영이 무섭다면서 더 이상 진중권을 상대하지 않겠다던 그 말...

웬지 느낌이 싸아~ 하게 느껴지더라. 진중권이 무섭다는 뜻은 아닌 것 같더라고.


개인적으로 진중견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만, 처자식을 생각해서라도 탈조센부터 했으면 좋겠네.

조선에서 죽으면 니 처자식이 니 시체 수습하러 갔다가 문슬람 광신도에게 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잖냐.

안그래도 처자식 둘 다 일본 국적인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