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174152i


“올해 경제지표는 작년 기저효과로 일부 좋아지겠지만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은의 경기 우려도 깊어 다음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년의 기저효과로 2020년이 상대적으로 좋아지겠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사상 최저금리 갱신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판이라는 거다....  (이미 미국 연준 금리보다도 아래다.  즉  그만큼 막장에 몰린 상황...)  


더욱 무서운 것은 인하 혹은 동결이냐는 양자택일만 있을 뿐 인상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