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육포를 보냈다는거 자체도 병신같지만
그 과정에서 그 누구도 스님들에게 육포를 보낼때 한마디 한 사람이 없다는거임.
결정권자들이 뭘 보낼지 결정하고
실무자들이 물건을 사고, 포장하고, 주소를 작성하고
몇 가지 과정을 거칠동안
"어? 스님들은 고기 안먹지 않아요?" 라는 당연한 물음을 제기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게
존나 병신같은거지ㅋㅋ
스님에게 육포를 보냈다는거 자체도 병신같지만
그 과정에서 그 누구도 스님들에게 육포를 보낼때 한마디 한 사람이 없다는거임.
결정권자들이 뭘 보낼지 결정하고
실무자들이 물건을 사고, 포장하고, 주소를 작성하고
몇 가지 과정을 거칠동안
"어? 스님들은 고기 안먹지 않아요?" 라는 당연한 물음을 제기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게
존나 병신같은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