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원조" 구걸하는 새끼들 피셜로는 이미 "지금 북의 아이들 중 1/3 가량만이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다만 17살이 되면 중학교 졸업장만 나오고 키가 147센티 이상이면 군대 가는 겁니다. 나중에 북이 발전하더라도 수백만의 그들은 소외될 것이며, 자유가 생긴 그들이 남하하더라도 고도 산업사회에서 배운거 없고 키 작고 체력이 약하고 심하면 지능도 떨어지는 그들이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라는데 뭘 도움이 되겠음. 거기다가 마약이 기승이라는데 경제인구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지.

? 무식하다해야할지 순진하다 해야할지. 생산 경제활동 좋다. 근데 그 이전에 주체사상에 찌들은 뇌를 좀 세탁하고 생산 경제활동에 투입될만한 상태로 교육이 필요하겠지? 그 비용은?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간단한 요소만 계산기 두들겨도 이미 대한민국 파산임. 그러니까 애시당초 찬성쪽의 인적 자원 활용은 개씹소리라는거임.

그냥 한집에 소말리아 해적 한명씩 들어와 빌붙어 산다고 보면 됨. 아무리 생각해도 북한 주민이랑 시너지를 만들 여지가 없음.